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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 풍경


천진암 성지의 사계절 풍경은 한국 산의 대표적입니다. 험악한 산도 아니고, 황량한 벌판 야산도 아니면서, 부드러운 앵자산의 능선과 함께 많은 야생꽃들과 산 새, 철새들이 새끼쳐 나가는 곳입니다. 더욱이 天眞潭이 조성된 후부터는 원앙새 무리들이 많을 때는 40여마리까지 와서 알을 낳고 살다갑니다. 이제 천진암 성지의 구석 구석에서 만발하는 사계절 자연 풍경을 틈틈이 소개합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풍경사진들은 천진암 성지 직원들 중에 앵자산 야생 동물들과 야생화 이름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고옥자 로사 자료실장이 주로 성지 내를 지나다니며 틈틈이 찍은 것입니다.
(芝蘭生深林 無人不無芳 - 老子)


천진암 성지, 주차장 안내소앞에 해마다 같은 화분에 알을 낳고 새끼쳐가는 할미새(2012.04.28)


천진암 성지, 주차장 안내소앞에 해마다 같은 화분에 알을 낳고 새끼쳐가는 할미새(2012.04.28)


천진암 성지, 주차장 안내소앞에 해마다 같은 화분에 알을 낳고 새끼쳐가는 할미새(2012.04.28)


천진암 성지, 주차장 안내소앞에 해마다 같은 화분에 알을 낳고 새끼쳐가는 할미새(2012.04.28)


천진암 성지, 전경(2012.04.28)


천진암 성지, 성모경당 앞의 활짝핀 벚꽃(2012.04.28)


천진암 성지, 성모경당 앞의 활짝핀 벚꽃(2012.04.28)


천진암 성지, 성모경당 앞의 활짝핀 벚꽃(2012.04.28)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사연구원 마당의 자두꽃(2012.04.24)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사연구원 마당의 목련화(2012.04.24)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사연구원 마당의 목련화(2012.04.24)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성현 5위 묘역(2012.04.24)


천진암 성지, 창립사연구원, 공작새 상감마마의 우아한 자태(2012.04.10)


천진암 성지, 창립사연구원, 공작새 상감마마의 우아한 자태의 뒷모습(2012.04.10)


천진암 성지, 창립사연구원, 공작새 상감마마의 우아한 자태의 옆모습(2012.04.10)


천진암 성지, 창립사연구원, 공작새 상감마마의 우아한 자태(2012.04.10)


천진암 성지, 창립사연구원, 공작새 상감마마의 우아한 자태(2012.04.10)


천진암 성지, 창립사연구원, 공작새 상감마마의 우아한 자태(2012.04.10)


천진암 성지, 창립사연구원, 공작새 상감마마의 우아한 자태(2012.04.10)



천진암 성지, 십자가 바로 위에 달이 뜬 모습(2012.04.05), 오후 6시 47분


천진암 성지, 십자가 바로 위에 달이 뜬 모습(2012.04.05), 오후 6시 46분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성현 5위 성현 묘로 올라가는 강학로의 단풍(2011.11.05)성역로를 덮어가는 낙엽은 천상에 계신 우리 선조들이 미리 보내오는 늦가을 엽서인가, 성탄카드인가, 아니면 지난 여름 다녀간 순례자들이 벌써 보내오는 연하장인가?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성현 5위 성현 묘로 올라가는 강학로의 단풍(2011.11.05)성역로를 덮어가는 낙엽은 천상에 계신 우리 선조들이 미리 보내오는 늦가을 엽서인가, 성탄카드인가, 아니면 지난 여름 다녀간 순례자들이 벌써 보내오는 연하장인가?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성현 5위 성현 묘로 올라가는 강학로의 단풍(2011.11.05)성역로를 덮어가는 낙엽은 천상에 계신 우리 선조들이 미리 보내오는 늦가을 엽서인가, 성탄카드인가, 아니면 지난 여름 다녀간 순례자들이 벌써 보내오는 연하장인가?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성현 5위 성현 묘로 올라가는 강학로의 단풍(2011.11.05)성역로를 덮어가는 낙엽은 천상에 계신 우리 선조들이 미리 보내오는 늦가을 엽서인가, 성탄카드인가, 아니면 지난 여름 다녀간 순례자들이 벌써 보내오는 연하장인가?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성현 5위 성현 묘로 올라가는 강학로의 단풍(2011.11.05)성역로를 덮어가는 낙엽은 천상에 계신 우리 선조들이 미리 보내오는 늦가을 엽서인가, 성탄카드인가, 아니면 지난 여름 다녀간 순례자들이 벌써 보내오는 연하장인가?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성현 5위 성현 묘로 올라가는 강학로의 단풍(2011.11.05)성역로를 덮어가는 낙엽은 천상에 계신 우리 선조들이 미리 보내오는 늦가을 엽서인가, 성탄카드인가, 아니면 지난 여름 다녀간 순례자들이 벌써 보내오는 연하장인가?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성현 5위 성현 묘(변기영 몬시뇰 2011.11.05)


천진암 성지, 강학당 표석(2011.11.05)


천진암 성지, 강학당 표석(2011.11.05)


천진암 성지와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에 관한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의 공식선언문과
강론 원문 및 번역문이 조각된 기념 비석.
(2011.11.05)


천진암 성지와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에 관한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의 공식선언문과
강론 원문 및 번역문이 조각된 기념 비석.
(2011.11.01)


천진암 성지와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에 관한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의 공식선언문과
강론 원문 및 번역문이 조각된 기념 비석.
2011.11.01)


천진암 성지와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에 관한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의 공식선언문과
강론 원문 및 번역문이 조각된 기념 비석.

천진암 성지와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에 관한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의 공식선언문과
강론 원문 및 번역문이 조각된 기념 비석.

천진암 성지와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에 관한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의 공식선언문과
강론 원문 및 번역문이 조각된 기념 비석.


천진암 성지와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에 관한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의 공식선언문과
강론 원문 및 번역문이 조각된 기념 비석.


천진암 성지, 성모경당 앞에서(변기영 몬시뇰과 여직원들 2011.10.31)


천진암 성지, 성모경당 앞에서(변기영 몬시뇰과 여직원들 2011.10.31)


천진암 성지, 성모경당 앞에서(변기영 몬시뇰 2011.10.31)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성현 5위 성현 묘(변기영 몬시뇰 2011.10.31)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성현 5위 성현 묘(2011.10.31)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 200주년 기념비(2011.10.31)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 200주년 기념비(2011.10.31)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23)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23)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23)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23)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23)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23)


천진암 성지, 빙천담에 순례온 원앙이들(2011.10.23, 오전 8시 20분). 지난 봄 새끼쳐서 두미 앞 강으로 갔다가 가을이면 꼭 고향을 찾아온다.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 아래 빙천담 풀밭 광장에 새벽부터 순례하러 온 고라니들.12마리가 함께 단체로 왔다.
(2011.10.23, 오전 6시 41분)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22)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22)


천진암 성지, 박물관 전경 단풍(2011.10.22, 오전 8시 20분)


천진암 성지, 5위 성현 묘역에 설치할 비석의 좌대 자연석(2011.10.22)


천진암 성지, 5위 성현 묘역에 설치할 비석의 좌대 자연석(2011.10.22)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13)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13)


천진암 성지, 안내소 뒤편의 단풍(2011.10.16)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느티나무 단풍(2011.10.13)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성현 5위 묘역 단풍(2011.10.13)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성현 5위 묘역 단풍(2011.10.13)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13)


천진암 성지 단풍(2011.10.13)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200주년기념비(2011.10.13)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 연못의 원앙새 식구들(2011.10.12)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 연못의 원앙새 식구들(2011.10.12)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에 사암당 언덕위에 핀 이름모를 꽃(2011.10.09)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에 사암당 언덕위에 핀 이름모를 꽃(2011.10.09)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에 사암당 언덕위에 핀 이름모를 꽃(2011.10.05)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에 사암당 언덕위에 핀 이름모를 꽃(2011.10.05)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에 사암당 언덕위에 핀 이름모를 꽃(2011.10.05)


천진암 성지, 25일 만에 부화기에서 갓 태어난 공작새 새끼(2011.09.24, 죽산성지에서 공작새 알 2개 가져옴)


대낮에도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성당 터로 오르는 고라니 3형제의 순례길(2011.09.07).


대낮에도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성당 터로 오르는 순례길에서 흙(?)을 먹는 고라니 형제들.


대성당 터 아래 빙천담 풀밭 광장에서 달리기 운동회(?)를 하는 고라니들.


어미 고라니 곁으로 모이는 새끼 고라니들의 가족들.\"설마 사람들이 우리를 잡으러 오지는 않겠지. 지금까지 우리를 잘 지켜주고 있으니까 !\"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 이벽, 이승훈, 권철신, 권일신, 정약종, 성현들의 묘지기 능참봉(?)이 폭우 후에 묘지 둘레를 돌아보며.











천진암 성지, 저녁노을(2011.08.24)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에서 바라 본 앵자산의 저녁노을(2011.08.24)


천진암 성지, 성모상과 활짝핀 무궁화(2011.08.13)


천진암 성지 전경(201108.13)


천진암 성지, 천진암 터에 모셔진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이벽, 이승훈, 권철신, 권일신, 정약종 5위 성현 묘


천진암 성지, 빙천담의 순례 온 오리떼


다산 정약용 선생 기념일(2011.08.05)


다산 정약용 선생 기념일(2011.08.05)


대성당 터에 순례 온 황조롱이(2011.08.02)


대성당 터에 순례 온 황조롱이(2011.08.02)


대성당 터에 순례 온 황조롱이(2011.08.02)


고라니(2011.07.29) 형제들의 대성당 터 순례.


고라니(2011.07.29) 형제들의 대성당 터 순례.


고라니(2011.07.24)가 덤비는 모습(모델료도 안준다고).


고라니(2011.07.24)가 덤비는 모습(모델료도 안준다고).


고라니(2011.07.24) 형제들의 대성당 터 순례.


고라니(2011.07.24) 형제들의 대성당 터 순례.


밤에 순례나온 고라니(2011.07.22)


구름이 짙게 낀 낮은 하늘아래 일몰과 동시에, 천진암 성지 성역로, 대성당 터, 십자가, 태극기, 교황기 주변에만 저녁노을이 둥근 황금색으로 신기하고 황홀하게 비추고 있는 자연 현상(2011년 7월 20일 저녁 7시 30분, 광암성당 마당에서 직원들의 감탄 속에 촬영). 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구름이 짙게 낀 낮은 하늘아래 일몰과 동시에, 천진암 성지 성역로, 대성당 터, 십자가, 태극기, 교황기 주변에만 저녁노을이 둥근 황금색으로 신기하고 황홀하게 비추고 있는 자연 현상(2011년 7월 20일 저녁 7시 30분, 광암성당 마당에서 직원들의 감탄 속에 촬영). 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고라니(2011.07.11) 형제의 대성당 터 순례. 따라온 새끼고라니들은 수집음을 너무 타서 풀 속에서 몸을 감추고 있답니다. 일어나자 코를 빨아먹으며 직원들을 쳐다보고 있다.


고라니(2011.07.11)형제 가족의 대성당 터 순례. 따라온 새끼고라니들은 수집음을 너무 타서 풀 속에서 몸을 감추고 있답니다.


고라니(2011.07.11)형제 가족의 대성당 터 순례. 따라온 새끼고라니들은 수집음을 너무 타서 풀 속에서 몸을 감추고 있답니다.


고라니(2011.07.11)형제 가족의 대성당 터 순례. 따라온 새끼고라니들은 수집음을 너무 타서 풀 속에서 몸을 감추고 있답니다.


성지 전경(2011.07.02), 운무가 신비로운 천진암 성지 앵자산!


성지 전경(2011.07.02)운무가 신비로운 천진암 성지 앵자산!


묘역폭포(첫번째 다리 아래)(2011.07.02)1827년 65세의 정약용 선생 일행이 현장에 와서 읊은 시에서,\"천진암 계곡 폭포는 사납지도 않고, 힘없이 허약하지도 않은,,!\" 그대로입니다.


묘역폭포(첫번째 다리 위)(2011.07.02).1827년 65세의 정약용 선생 일행이 현장에 와서 읊은 시에서,\"천진암 계곡 폭포는 사납지도 않고, 힘없이 허약하지도 않은,,!\" 그대로입니다.


묘역(2011.07.01. 오전 8시 31분)에 매일같이 비가오는 지루한 이 장마철의 짙은 구름층을 뚫고, 앵자산의 울창한 나무잎 사이로 신비롭게 비추는 이른 아침 햇살이 이벽성조의 묘를 유난히 비추고 있다.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구름이 짙게 낀 낮은 하늘아래 일몰과 동시에, 천진암 성지 성역로, 대성당 터, 십자가, 태극기, 교황기 주변에만 저녁노을이 둥근 황금색으로 신기하고 황홀하게 비추고 있는 자연 현상(2009년 7월 25일 저녁 7시 30분, 광암성당 마당에서 직원들의 감탄 속에 촬영). 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묘역(2011.07.01. 오전 8시 31분)에 매일같이 비가오는 지루한 이 장마철의 짙은 구름층을 뚫고, 앵자산의 울창한 나무잎 사이로 신비롭게 비추는 이른 아침 햇살이 이벽성조의 묘를 유난히 비추고 있다. 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장끼(숫 꿩)의 순례하며 기도하는 경건한 자세. 기도하는데 방해하지 말아 주시오!(2011.06.19)


고라니 가족 형제들의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 순례(2011.06.15)엄마 찾아 집으로 가거라.3형제 어린 고라니 새끼들이 폭우로 조난하자 직원들이 구출,보호하여,귀가시키는 과정,한번에 한마리 어미 고라니에서 태어나 졸졸 따라다니는 갖태어난 꼬마 고라니 3형제.어미가 되어 내년에 새로 새끼들을 낳아가지고 또 순례오너라!!


고라니 가족 형제들의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 순례 (2011.06.15),3형제 어린 고라니 새끼들이 폭우로 조난하자 직원들이 구출,보호하여
귀가시키는 과정,한번에 한마리 어미 고라니에서 태어나 졸졸 따라다니는 갖태어난 꼬마 고라니 3형제.어미가 되어 내년에 새로 새끼들을 낳아가지고 또 순례오너라!!


고라니 가족 형제들의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 순례 (2011.06.15),3형제 어린 고라니 새끼들이 폭우로 조난하자 직원들이 구출,보호하여 귀가시키는 과정.3형제 어린 고라니 새끼들이 폭우로 조난하자 직원들이 구출,보호하여,귀가시키는 과정,한번에 한마리 어미 고라니에서 태어나 졸졸 따라다니는 갖태어난 꼬마 고라니 3형제. 어미가 되어 내년에 새로 새끼들을 낳아가지고 또 순례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