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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의 사계절 풍경


천진암 성지의 사계절 풍경은 한국 산의 대표적입니다. 험악한 산도 아니고, 황량한 벌판 야산도 아니면서, 부드러운 앵자산의 능선과 함께 많은 야생꽃들과 산 새, 철새들이 새끼쳐 나가는 곳입니다. 더욱이 天眞潭이 조성된 후부터는 원앙새 무리들이 많을 때는 40여마리까지 와서 알을 낳고 살다갑니다. 이제 천진암 성지의 구석 구석에서 만발하는 사계절 자연 풍경을 틈틈이 소개합니다.여기에 소개되는 풍경사진들은 천진암 성지 직원들 중에 앵자산 야생 동물들과 야생화 이름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고옥자 로사 자료실장이 주로 성지 내를 지나다니며 틈틈이 찍은 것입니다.
(芝蘭生深林 無人不無芳 - 老子)



묘역 단풍(한국천주교회 창립 5위 성현 묘, 08.10.21)


묘역 단풍(한국천주교회 창립 5위 성현 묘, 08.10.21)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의 뒷동산 앵자봉의 단풍(08.10.21)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 」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에서 바라 본 앞 동산의 단풍(08.10.21,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하루가 다르게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든 광경(성역로와 앵자봉 08.10.20,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하루가 다르게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든 광경(성역로와 앵자봉 08.10.20,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하루가 다르게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든 광경(동남쪽 연구원 골짜기08.10.20,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의 빙천담(08.10.20)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딫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하루가 다르게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든 광경(동쪽 앵자봉 골짜기08.10.20,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하루가 다르게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든 광경(동북쪽 08.10.20,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한층 더 단풍 옷으로 갈아입은 광경 광경(북쪽, 08.10.20,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 성역로와 앵자산이 며칠사이에 붉게 물든 광경(08.10.18,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 성역로와 앵자산이 며칠사이에 붉게 물든 광경(08.10.18,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 동산의 단풍(08.10.18, 남쪽)


천진암 성지의 안내소 앞에 성모상 위로 떠오르는 해(아침 7시 30분, 08.10.15)


천진암 성지의 안내소 앞에 성모상 위로 떠오르는 해(아침 7시 30분,- 08.10.15)


천진암 성지가 서서히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광경(남쪽, 조선교구 설립자 묘역-08.10.11.)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서서히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광경(북쪽-08.10.11)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서서히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광경(북쪽, 천진암박물관 동판개와 지붕이 순수 구리빛 황동색에서 흑갈색으로 1차 변색되어 장중하게 보인다-08.10.11)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서서히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광경(동북쪽 흰벽의 성모성당-08.10.11)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서서히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광경(남쪽, 조선교구 설립자 묘역-08.10.11)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서서히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광경(동쪽, 대성당 터에 동편 앵자산-08.10.11)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 내의 이름모를 야생화(08.10.11)


천진암 성지 내의 야생 들국화(08.10.11)


천진암 성지 내의 야생 들국화와 이름모를 야생화(08.10.11)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묘역으로 가는 길 옆에 세워진 돌(08.10.06)


천진암 성지의 안내소 앞 광암성당에 벌들이 건축을 한 모습(08.10.06)


천진암 성지의 안내소 앞 광암성당에 벌들이 건축을 한 모습(08.10.06)


천진암 성지 앵자산의 무지개(08.09.27)


천진암 성지 빙천담 위의 원앙새들이 매년 추석을 전후해서 모여들고 있다(08.09.27)


천진암 성지 빙천담 위의 원앙새들이 매년 추석을 전후해서 모여들고 있다(08.09.27)


천진암 성지 빙천담 위의 원앙새들이 매년 추석을 전후해서 모여들고 있다(08.09.276)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의 성모상(08.09.23)


천진암 성지 빙천담 위의 원앙새들(08.09.23)


천진암 성지 앵자산의 피어오르는 구름(08.09.20)


천진암 성지 앵자산의 피어오르는 구름(08.09.20)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성모경당 올라가는 연못의 수련(08.09.17)


천진암 성지에 이른 아침 햇빛이 비추는 모습(08.09.17)


2008년도 천진암 성지에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08.09.15, 안내소 주차장에서 밤8시 15분에 촬영)


2008년도 천진암에서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08.09.15, 안내소 주차장에서 밤8시 15분에 촬영)


앵자봉 정상에서 바라본 천진암대성당 터(08.09.13)


앵자봉 정상에서 바라본 박물관(08.09.13)


앵자봉 정상의 변몬시뇰(08.09.13)


앵자봉 정상의 변몬시뇰과 염과장(08.09.13)


앵자봉 산속의 이름모를 야생화(08.09.13)


앵자봉 산속의 이름모를 야생화(08.09.13)


천진암 성지 내의 이름모를 노란꽃(08.09.10)


천진암 성지 내의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08.09.09)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의 소나무(08.09.09)


구름이 올라오고 있는 모습을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에서 찍은 광경(08.09.04)

구름이 올라오고 있는 모습을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에서 찍은 광경(08.09.04)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벽의 이름모를 거미(08.09.04)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뒤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에 대한 詩: 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뒤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뒤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가기 전의 다리아래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가기 전의 다리 아래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뒤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구름이 올라오고 있는 모습을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에서 찍은 광경(08.09.01)


구름이 올라오고 있는 모습을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에서 찍은 광경(08.09.01)


구름이 올라오고 있는 모습을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에서 찍은 광경(08.09.01)


천진암 성지내의 대성당 터에서 바라 본 박물관과 성모경당(08.08.31)


천진암 성지내 대성당 터에서 바라 본 박물관(08.08.31)


천진암 성지를 앵자봉 산위에서 바라 본 대성당 터의 전경08.08.31)


천진암 성지를 앵자봉 산위에서 바라 본 대성당 터의 전경(08.08.31)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의 개비취 위의 나비(08.08.25)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의 구린내 나무 위의 두마리의 나비(08.08.25)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의 구린내 나무 위의 나비(08.08.25)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의 구린내 나무 위의 나비(08.08.25)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뜰에 핀 상사화(08.08.21)


천진암 성지 주차장에서 바라 본 전경(08.08.21)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200주년기념비(08.08.21)


천진암 성지 빙천담 나무위의 청호반새(08.08.19)


천진암 성지 빙천담 나무위의 청호반새(08.08.19)


천진암 성지 빙천담 나무위의 청호반새(08.08.19)


천진암 성지 내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앞의 무화과 나무(08.08.16)


천진암 성지 내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도로가의 무릇꽃(08.08.16)


천진암 성지 내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도로가의 무릇꽃(08.08.16)


천진암 성지 내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별관 2층 창문에 모인 벌떼(08.08.11)


천진암 성지 내의 잠자리(08.08.10)


천진암 성지 내의 잠자리(08.08.10)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에 핀 구린내 나무(08.08.09)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에 핀 구린내 나무(08.08.09)


천진암 성지 빙천담 앞 주차장의 빨간 머리 백로(08.08.07)


천진암 성지 빙천담 앞 주차장의 빨간 머리 백로(08.08.07)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뒤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뒤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뒤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뒤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뒤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전날 많은 비가 온 한국천주교박물관 뒤의 폭포(08.07.25)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전날 많은 비가 온 한국천주교박물관 폭포(08.07.25)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박물관 폭포(비가 많이 와서 흙탕물)(08.07.24)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08.07.20)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08.07.20)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빙천담 앞 안내소로 내려가는 계곡(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빙천담 앞 안내소로 내려가는 계곡(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가기전 다리 아래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가기전 다리 아래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한국천주교회200주년기념비(08.07.20)

천진암 성지의 5위 성현 묘 올라가는 비석 뒤의 천진폭포(08.07.20)
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천진암박물관 뒷편의 박물관 폭포(08.07.20)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08.07.20)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천진암박물관 뒷편의 박물관 폭포(08.07.20)정약용 선생이 천진암 현지에서 읊었던 천진암 성지의 계곡 폭포수 계곡들(08.07.20)澗流鳴似雨/愛玆㶁㶁雲溪水/靜聽流水愛淸幽/密樹陰邊聆細瀑/臨流濯足知何意/晴瀑危橋濺客衣/,,
<비내리듯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사랑스럽게 퀄퀄퀄 소리내며 흐르는 계곡물은 구름을 일구워 피우며 흐르는데/맑고도 고요한 산 풍경 사랑하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노라/빽빽히 들어선 울창한 그늘 밑에 흐르는 실 폭포수 소리 울리는구나/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씻는 뜻을 그대는 아는가/계곡의 폭포수 밝은 물방물에 이 나그네 옷자락 비맞듯 젖는구려/,,,다산전집2권 천진소요집 참조>

천진암 성지 빙천담 위 야산의 수리 부엉이(08.08.06), 천진암 성지 고옥자 실장 촬영


천진암 성지 빙천담 위 야산의 수리 부엉이(08.08.06), 천진암 성지 고옥자 실장 촬영


천진암 성지 빙천담 위 야산의 수리 부엉이(08.08.06), 천진암 성지 고옥자 실장 촬영


천진암 성지 빙천담 위 야산의 수리 부엉이(08.08.06), 천진암 성지 고옥자 실장 촬영


천진암 성지 빙천담 위 야산의 수리 부엉이(08.08.06), 천진암 성지 고옥자 실장 촬영


천진암 성지 빙천담 위 야산의 수리 부엉이(08.08.06), 천진암 성지 고옥자 실장 촬영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 울밑에선 봉선화(08.08.06), 천진암 성지 고옥자 실장 촬영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 울밑에선 봉선화(08.08.06)


천진암 성지 빙천담에 한쌍의 원앙새(08.08.02)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앵자산의 야생 토끼(08.08.02)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 활짝 핀 무궁화 밭 속에 성모상(08.08.01) 천진암 성지 30여만평 곳곳에는 지난 30년간 틈틈이 심은 무궁화 3만5천여 그루의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천진암 성지 성역로에 활짝 핀 무궁화(08.08.01)천진암 성지 30여만평 곳곳에는 지난 30년간 틈틈이 심은 무궁화 3만5천여 그루의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천진암 성지 성역로에 활짝 핀 무궁화(08.08.01)천진암 성지 30여만평 곳곳에는 지난 30년간 틈틈이 심은 무궁화 3만5천여 그루의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천진암 성지 성역로에 활짝 핀 무궁화(08.08.01)천진암 성지 30여만평 곳곳에는 지난 30년간 틈틈이 심은 무궁화 3만5천여 그루의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천진암 성지 성역로에 활짝 핀 무궁화(08.08.01)천진암 성지 30여만평 곳곳에는 지난 30년간 틈틈이 심은 무궁화 3만5천여 그루의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천진암 성지 입구 도로에 활짝 핀 무궁화 동산(08.08.01)천진암 성지 30여만평 곳곳에는 지난 30년간 틈틈이 심은 무궁화 3만5천여 그루의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천진암 성지 무궁화 동산 입구에 세워진 천진암 성지 이정표와 활짝 핀 무궁화(08.08.01)천진암 성지 30여만평 곳곳에는 지난 30년간 틈틈이 심은 무궁화 3만5천여 그루의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 연못의 어리연 꽃잎을 노루들과 고라니가 자주 내려와 물속에까지 들어가서 뜯어먹는 것을 방지해 친 철조망(08.08.01). 어리연 줄기가 물속을 채우면 이른 봄 앵자산 산골 개구리들의 알 무더기를 오리, 원앙들이 밤에 와서 콩죽 마시듯 먹지 못할 것입니다.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어리연을 고라니가 뜯어먹는 것을 방지해 친 철조망(08.08.01)어리연 줄기가 물속을 채우면 이른 봄 앵자산 산골 개구리들의 알 무더기를 오리, 원앙들이 밤에 와서 콩죽 마시듯 먹지 못할 것입니다


천진암 성지의 원앙새(알에서 부화해 자란 원앙새 새끼)가 안내소 앞 계곡에서 현재까지 자라고 있다(08.07.24.성지 염윤식 과장이 사료를 주면서 키우고 있음)


천진암 성지의 원앙새(알에서 부화해 자란 원앙새 새끼)가 안내소 앞 계곡에서 현재까지 자라고 있다(08.07.24.성지 염윤식 과장이 사료를 주면서 키우고 있음)


2008.06.29.-2009.06.29.까지의 사도 바오로의 해(안내소 게시판)08.07.24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의 무궁화 꽃 속의 성모상(08.07.20)천진암 성지 30여만평 곳곳에는 지난 30년간 틈틈이 심은 무궁화 3만5천여 그루의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천진암 성지 빙천담 고목나무 위의 가마우지(08.07.20)


천진암 성지의 대성당 터에서 바라 본 천진암박물관(08.07.20)


천진암 성지의 대성당 터에서 바라 본 천진암박물관(08.07.20)


천진암 성지의 대성당 터 연못의 가마우지(08.07.20)


천진암 성지의 대성당 터의 왜가리(08.07.20)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천진암박물관 배수로를 통해 내려온 물이 가득고인 웅덩이(08.07.20)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천진암박물관 배수로(08.07.20)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천진암박물관 뜰에 앉아 있는 나비(08.07.20)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천진암박물관 창틀 위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는 콩새(08.07.20)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천진암박물관 주변의 휴식처(08.07.20)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천진암박물관 정문의 철대문(08.07.20)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천진암박물관 상수원 구역의 철대문(08.07.20)


천진암 성지의 대성당터의 소나무 위에 사이좋게 앉아 있는 왜가리 한쌍(08.07.19)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에서 차가 오는 것을 보고 두마리의 앵자산 야생 고라니가 산으로 도망가고 있다(08.07.19, 비가 오는 관계로 사진이 선명하지 않음)


천진암 성지의 광암성당 앞에 핀 쪽두리 꽃(08.07.18)


천진암 성지의 광암성당 앞에 핀 개미취(08.07.18)


천진암 성지의 광암성당 앞에 핀 비비취(08.07.18)


천진암 성지의 광암성당 앞에 핀 비비취(08.07.18)


천진암 성지의 광암성당 안에 모셔진 파티마의 성모상(1996년에 파티마 성지에서 직접보내온 것임, 08.07.17)


천진암 성지 빙천담의 죽은 고목나무 위에 양쪽에 앉아 있는 가마우지와 왜가리(08.07.17)


천진암 성지 빙천담 앞 주차장 풀밭에서 인기척이 나자 두 귀를 쫑긋세우고 지켜보고 있는 앵자산의 야생 고라니(08.07.17)


천진암 성지 빙천담 앞 주차장 풀밭에서 뛰어놀고 있는 앵자산의 야생 고라니(08.07.17)


천진암 성지 빙천담 앞 주차장 풀밭에서 뛰어놀고 있는 앵자산의 야생 고라니(08.07.17)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주위에 서식하고 있는 사슴벌레(08.07.17)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주위에 서식하고 있는 사슴벌레(08.07.17)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가장자리 연못 주위에 휀스를 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08.07.16)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가장자리 연못 주위에 휀스를 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08.07.16)


천진암 성지 성역로에 무궁화 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08.07.16)


천진암 성지 성역로에 무궁화 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08.07.16)


천진암 성지 성역로에 무궁화 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08.07.16)


천진암 성지 성역로에 무궁화 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08.07.16)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 죽은 고목나무를 휘감고 핀 능수화(08.07.14)


천진암 성지 안내소 앞, 죽은 고목나무를 휘감고 핀 능수화(08.07.14)


천진암 성지의 나비(08.07.14)


천진암 성지 빙천담 앞 주차장 도로가의 꺼병이(꿩새끼) 한마리가 앞서 간 꿩 무리들의 뒤를 따라가고 있는 모습(08.07.14)


천진암 성지의 대성당 터 연못의 오리새끼(08.07.14)


천진암 성지의 자귀나무 꽃(08.07.12)


천진암 성지의 자귀나무(08.07.12)


천진암 성지의 때이른 고추잠자리(08.07.12)


천진암 성지의 때이른 고추잠자리(08.07.12)


천진암 성지의 앵자산 야생 산딸기(08.07.12)


천진암 성지 빙천담 소나무 위의 왜가리(08.07.12)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왜가리가 날아가는 모습(08.07.12)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왜가리(08.07.12)


천진암 성지의 주차장 앞 성모상 화단에 핀 원추리꽃(08.07.12)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뜰에 핀 이슬맺힌 앵자산 야생 초롱꽃(08.07.12)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뜰에 핀 앵자산 야생 초롱꽃(08.07.04)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뜰에 핀 앵자산 야생 나리꽃(08.07.03)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뜰에 핀 앵자산 야생화 동자꽃(08.07.03)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언덕에 오죽(烏竹) 사이에 모셔진 성모상과 동자꽃(08.07.03)


천진암 성지의 대성당 터 연못을 가득메운 어리연(08.06.29)


천진암 성지의 대성당 터 연못을 가득메운 어리연(08.06.29)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제229주년기념제를 마친 후의 제대(08.06.29)


천진암 성지의 앵자산 야생 산나물 종류인 에누리 꽃(08.06.27)


천진암 성지의 앵자산 야생 산나물 종류인 에누리 꽃(08.06.27)


천진암 성지의 앵자산 나비(08.06.22)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제229주년기념제를 준비중인 제대(08.06.20)


천진암 성지의 나비(08.06.20)


천진암 성지의 앵자산 황조롱이(08.06.20)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어리연꽃 속에 외로이 핀 수련(08.06.15)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어리연이 피기 시작하는 연못(08.06.15)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 제초 작업을 하는 염윤식 과장(08.06.12)


천진암 성지 성모경당 앞에 핀 국화(08.06.07)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에서 바라 본 석양(08.06.07)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황새(08.06.05)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황새(08.06.05)


천진암 성지 빙천담 소나무 위의 황새(08.06.02)


원앙새 한 쌍이 낮잠을 잔 후에 여유로이 노닐며 가고 있다(08.06.02)


원앙새 한 쌍이 돌 위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08.06.02)


천진암 성지의 성역로


천진암 성지에 살고 있는 크낙새(오색 딱다구리 08.06.01)


알에서 부화한 원앙새 새끼 형제들(08.05.31)


원앙새가 부화기에서 세상이 궁금해 알에서 깨어나고 있다(08.05.28)


원앙새가 부화기에서 세상이 궁금해 알에서 깨어나고 있다(08.05.28)


황새 한 쌍이 죽은 오동나무 위에서 천진암 성지를 둘러보고 있다(08.05.27)


천진암 성지에 살고 있는 여러가지 종류의 크낙새(오색 딱다구리, 08.05.25)들 중에 중간 크기 형 생나무를 뚫고 알을 낳고 뻔질 알을 품기 위하여 드나들고 있다.


천진암 성지에 살고 있는 크낙새(오색 딱다구리, 08.05.25)


천진암 성지 빙천담 앞의 적송 밀집 식수 예정지 주차장을 가득 메운 토끼풀이 흐드러지게 피었다(08.05.24)


천진암 성지 빙천담 앞의 주차장을 가득메운 토끼풀이 흐드러지게 피었다(08.05.24)


천진암 성지의 늦은 오후의 성역로(08.05.24)


천진암 성지의 대성당 터의 동편 산밑 연못에 어리연보다 보다 먼저 나와 웃고 있는 수련(08.05.24)


천진암 성지의 성역로 주변에 자유로이 성장하는 엉겅퀴(08.05.24) 꽃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별관 건물안에서 찍은 석양(08.05.24)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별관 건물안에서 찍은 석양(08.05.24)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도로변에 핀 찔레꽃(08.05.24)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본관 앞뜰 쌍바위 곁에 핀 수국(08.05.23)


천진암 성지 빙천담의 고고한 황새(08.05.23)


천진암 성지 빙천담의 황새(08.05.23)


천진암 성지 빙천담의 황새(08.05.23)


천진암 성지 빙천담의 황새(08.05.23)


천진암 성지 빙천담의 오리떼(08.05.23)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산에 핀 층층나무꽃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마당에 피기 시작하는 마가렛꽃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연못에 있는 수련이 하루 전보다 더 활짝 핀 모습(08.05.19)


천진암 성지 빙천담의 죽은 오동나무 위의 황새(08.05.18)


천진암 성지 대성당 터의 연못의 수련(08.05.18)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본관 창틀에 달려있는 작년 벌집


천진암 성지 빙천담의 오리 한쌍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08.05.12)


천진암 성지 빙천담의 숫놈 원앙새 한 마리가 돌 위에 여유로이 앉아있다(08.05.12)


천진암성지 대성당 터의 전경(저멀리 08. 6.24.행사 현수막이 보인다)


천진암 성지의 늦은 오후 성역로


천진암성지의 대성당터의 어리연꽃이 피기 전에 수련이 도도하게 핀 모습(08.05.15)


천진암성지의 천진암박물관 건축현장 뒷산 전나무 위에 집을 지어서 이름 모를 새가 알을 낳은 모습(08.05.13)


제법 노란 할미새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08.05.10)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창문틀에 원장 허가도 받지 않고, 설계도 한장없이 무허가로 집을 지어서 알을 낳고 새끼를 까서 함께 살고 있는 배가 노란 할미새 가족들이 어미새가 먹이를 가져왔는 줄로 알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08.05.06.현재)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창문틀에 무허가로 집을 지어서 알을 낳아 새끼를 까서 어미새가 먹이를 가져왔는 줄로 알고 입을 벌리고 있는 할미새 가족들 모습(08.05.06.현재)


천진암성지의 2008년 6월 24일 행사 현수막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돌담 울타리 위에 핀 황매화08.04.27.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돌담 울타리 위에 핀 황매화08.04.27.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별관아래 언덕길 무릇속에 핀 할미꽃08.04.24.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본관 편찬실 창문에까지 올라와 엿보는 다람쥐08.04.19.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본관 편찬실 창문에 올라와 업무감독하러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는 앵자산 다람쥐08.04.19.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내에 활짝 핀 이름모를 야생화08.04.19.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내에 활짝 핀 이름모를 야생화08.04.19.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본관 뜰 한가운데 바위사이에 활짝 핀 돌배꽃08.04.19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본관 뜰에 활짝 핀 돌배꽃08.04.17.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별관 언덕에 활짝 핀 목련08.04.16.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본관 앞에 피기 시작하는 돌배꽃08.04.16.


천진암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본관 앞뜰에 피기 시작하는 돌배꽃08.04.16.


천진암 성지의 빙천담(氷泉潭)의 원앙새(08.04.14)


천진암 성지의 빙천담(氷泉潭)의 한 쌍의 원앙새가 날아가는 모습(08.04.14)


천진암대성당 터에서 성모경당으로 올라가는 작은 연못속의 어리연 꽃. 매년 6월 중순에 피기 시작하여 10월초순까지 핀다.철망은 밤에 노루아저씨들이 물에 들어와 몇차례 꽃을 뜯어먹기 때문에 설치한 것입니다.사진촬영은 주로 고옥자 사무장이 한 것입니다.


천진암대성당 터에서 성모경당으로 올라가는 작은 연못속의 어리연과 연꽃. 매년 6월 중순에 피기 시작하여 10월초순까지 핀다. 백연꽃과 수리연 꽃이 함께 핀다.


천진암대성당 터의 작은 연못가의 황새와 왜가리,가마우지, 등이 찾아오는 천진암 대성당 터


천진암 성지의 빙천담(氷泉潭)에 2007년부터 출현하는 가마우지.


천진암 성지의 빙천담(氷泉潭)의 원앙새(08.03.30)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터에 있는 이름모를 야생화(08.03.31)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터에 있는 이름 모를 꽃(08.04.10)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터에 있는 목련(08.04.12)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터에 있는 목련(08.04.14)